접속회원 : 19명
썑썝怨꾩쥖
 
작성일 : 11-05-27 10:51
내 위주의 삶 v 하나님 위주의 삶 다니엘9장13-19
 글쓴이 : 목사님
조회 : 2,819  
다니엘9장13-19 내 위주의 삶 v 하나님 위주의 삶
1967년 6월5일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바레인 이라크 연합군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했는데 아랍연합군이 6일 만에 처참하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6일 전쟁을 승리로 이끈 사람은 시원하게 벗겨진 이마를 가로질러 왼쪽 눈을 새까만 안대로 가린 모세 다얀 장군입니다. 군사력으로 절대적 열세였지만 선제공격으로 승리를 한 이 전쟁에서 다얀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들이 닥칠지라도 모든 잘못은 우리에게 있고 하나님께는 아무 책임도 없으시다. 그분께서는 언제나 옳으시다.” 전쟁에 이기고 지는 것은 우리 잘못이지 하나님 책임이 아니라는 거지요. 어떤 결론이 내려질지라도 하나님 탓으로 돌릴 수 없다는 겁니다.

우리말에도 잘되면 자기 탓, 못되면 조상 탓한다는 말이 있지요? 사람을 만나보면 어떤 사람은 일이 잘 못되면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자신의 잘못으로 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과는 함께 하기 부담스러워서 어떤 일이든 함께 하고 싶어 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자기 탓으로 돌리는 사람과는 부담스럽지 않아서 무슨 일이든 도와주고 싶고 함께 하고 싶어 합니다. 남에게 책임전가 하는 사람과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  이 두 사람가운데 어떤 사람이 믿음의 사람일까요? 믿음의 사람인지 아닌지는 탓을 잘하는지 하지 않는지를 보면 알 수 있어요.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사는 믿음의 사람은 탓을 하지 않습니다. 상담가들은 상처가 많은 사람일수록 탓을 많이 한다고 말합니다. 

다니엘은 한 평생 힘들고 어려운 포로생활을 했지만 하나님 탓이나 조상 탓을 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이 고귀한 신앙의 삶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 있었습니다. 말씀과 기도입니다. 2-과 13-를 보면 다니엘은 늘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했음을 알 수 있고, 6:10과 오늘 전체 말씀을 보면 다니엘은 늘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은 말씀과 기도의 균형을 잘 갖춘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말씀과 기도가 있는 삶은 자연스럽게 하나님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말씀과 기도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 말씀에 근거를 두고 기도를 해야 하나님의 응답을 이끌어 내는 바른 기도가 되고, 기도하며 말씀을 읽어야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EX)우리교회의 가장 아쉬운 부분이 기도입니다. 늘 기도하고 기도를 깊이 하는 분들이 있어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지체들과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고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분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가정을 살리고 자녀들을 살리고 지체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기도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13-를 보면 왜 기도해야하는지 2 가지 이유가 나오지요? 기도하는 첫 번째 이유는 불법에서 떠나기 위해서이고, 두 번째 이유는 주의 진리를 깨닫기 위함입니다. 한마디로 죄 짖는 행위를 멈추려면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전환하려면 기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이스라엘은 죄가 점점 더 거세게 일어났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을 수 없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왔습니다. 놀라운 것은 요한계시록 16:10-11말씀에 보면 이 세상이 끝나는 마지막 심판 때에도 사람들이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자기 혀를 깨물면서도 끝까지 범죄행위를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백성들과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강팍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죄 짖는 행동이 멈추어지지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해서 자기 생각대로 살아갑니다. 우리들에게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기도하지 않아서 발생되어지는 문제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기도하지 않았어요. 그들의 범죄는 점점 더 거세졌고 참고 참았던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재앙을 내렸습니다. 다니엘은 14-15에서 재앙이 임하게 된 이유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악을 행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죄와 재앙이 임하게 된 이유를 말하는 다니엘을 보면서 다니엘이 하나님 위주로 살았던 믿음의 사람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가 잘못했는지 정확하게 구분지어보면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악을 행한 사람은 다니엘이 아닌 조상들었어요. 그런데 다니엘은 자신을 하나님의 재앙을 가져오게 한 범죄자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14-에 우리가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고, 15-에 우리가 범죄하고 악을 행했다고 하지요?
어떻게 보면 다니엘은 참 억울한 사람입니다. 조상들과 어른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않고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죽은 우상을 섬긴 죄로 나라가 망하고 포로가 되었어요. 다니엘 입장에서 보면 다니엘은 자기를 빼고 조상들이 잘 못해서 재앙이 왔다며 얼마든지 탓할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우리들이 다니엘을 살펴보았지만 흠잡을 데가 없었잖아요. 그런데도 하나님 위주의 사람 다니엘은 남의 탓만 하지 않고 자기를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따먹은 이후에 첫 번째 지은 죄가 무엇인지 아세요? 탓입니다. 창세기3:12-13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아담은 누구 탓하지요? 하나님 탓, 하와는 사단 탓을 하고 있어요. EX) 상한 감정의 치유, 좌절된 꿈의 치유 어린아이의 일을 버려라는 책으로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Davis Seamands(데이빗 씨맨즈) 목사님이 쓰신 탓이라는 책에서 탓을 죄의 전염병으로 규정합니다. 남의 탓을 하는 범죄가 온 세상에 전염병처럼 퍼져서 크리스천들의 하나님 위주로 살아가는 삶을 막아버린다는 겁니다.

다니엘은 16-18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은 죄를 근본적으로 접근해보면 하나님이 왜 가만히 있느냐 라는 하나님 탓의 범죄입니다. 이런 범죄로 인해 이방 사람들에게 치욕을 당하고, 예루살렘 성소가 황폐하게 되고, 가정과 사회 모든 환경이 황폐화되었어요. 다니엘은 치욕과 황무함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이 마음을 돌이키기만 하면 치욕이 존귀함으로 바꾸어지게 되고, 황폐한 모든 곳이 윤택한 곳으로 변하게 될 것을 알았습니다. 요나서3:10 에도 타락할 대로 타락한 니느웨성이었지만 악한 길을 버렸을 때 하나님이 재앙을 멈추게 했습니다. AP)한국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치욕을 당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사람들로 차고 넘치고 가정과 사회는 풍요로움으로 넘쳐나지만 속은 황폐할 대로 황폐되었습니다. 우리는 황폐화된 민족과 교회를 붙들고 울부 짖어야합니다. 황폐화 된 내 자신과 가정을 붙잡고 회복의 빛을 비추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우리 민족과 교회가 하루속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로 돌아오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재앙이 임하지 않도록 울부짖어야할 때입니다. 지금은 민족과 교회와 가정과 개인의 황무함이 회복되도록 기도할 때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회복의 목적이 하나님을 위함이라는 걸 기억해야합니다. 19-의 내용입니다. 민족과 가정과 자신의 황폐함이 회복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삶으로 회복이 되면 자신을 위해 살았던 잘 못된 삶을 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위주로 살았던 사도바울의 고백을 여러분들도 외칠 수 있습니다. 로마서14:8에서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의 것이라. 사나 죽으나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이 축복의 삶입니다.

 
 

Total 25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4 부르심에 반응하는 사람(로마서시작)로마서1장1-4 목사님 05-27 3098
253 인간! 일회용이 아닙니다.(다니엘끝)다니엘12장1-4 목사님 05-27 3028
252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10장10-19 목사님 05-27 2919
251 내 위주의 삶 v 하나님 위주의 삶 다니엘9장13-19 목사님 05-27 2820
250 간수를 잘하는 믿음의 사람 다니엘8장19-17 목사님 05-27 1843
249 여러분은 주인공입니다. 다니엘7장15-22 (1) 목사님 05-27 2539
248 기도하는 사람의 축복 다니엘6장10-16 목사님 05-27 2767
247 하나님의 저울? 세상의 저울? 다니엘5장22-28 목사님 05-27 2918
246 하늘을 우러러 보는 순간 다니엘4장30-37 목사님 05-27 1990
245 그리 아니하실 찌라도 다니엘3장15-24 목사님 05-27 2411
244 역사를 주목하고 움직이는 분 다니엘2장44-49 목사님 05-27 2193
243 아름다운 결단(다니엘시작)다니엘1장1-7 목사님 05-27 2160
242 주님이 주시는 기회(아모스 끝)아모스9장11-15 목사님 05-27 1982
241 그 날이 이르기 전에...아모스8장11-14 목사님 05-27 2656
240 왜 견딜 수 없는가! 아모스7장10-17 목사님 05-27 317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