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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7 10:46
하나님의 저울? 세상의 저울? 다니엘5장22-28
 글쓴이 : 목사님
조회 : 3,418  
다니엘5장22-28 하나님의 저울? 세상의 저울?
--날씨가 참 무덥습니다.-----
다니엘서를 더 실감있게 더 감동스럽게 읽고 여러분의 삶에 적용시키려면 다니엘서에 나타나는 시간의 간격을 잘 이해해야합니다. 1장에 나오는 다니엘은 겨우 15살정도의 나이였습니다. 이런 어린 아이가 우상에게 드려진 진미와 포도주로 더럽혀 지지 않겠다며 거부하는 신앙 모습을 보며 자신의 편리에 따라 신앙생활하는 우리의 모습을 돌이키게 됩니다. 3장에서는 30대중반의 출세에 가장 민감한 시기에 모든 꿈을 접고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대단한 신앙을 보며 잘되는 일이라면 하나님도 뒷전으로 미뤄버리고 쫒아가는 우리의 지난날을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말씀 5장에 나오는 다니엘은 세월이 많이 흘러 백발이 하얀 80대입니다. 4장에서 느브갓네살 왕이 약43년을 통치하다 죽고, 5장은 느브갓네살 왕이 죽은 후 23년정도의 세월이 지난 후 느브갓네살 왕의 외손자인 베사살 왕이 통치했던 때임으로 다니엘의 나이는 약 80세정도가 되었습니다. 백발이 성성한 80대에도 하나님께 붙잡혀 쓰임받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우리 자신도 죽음 직전까지 하나님께 아름답게 쓰임 받는 도구가 되기를 갈망하게 됩니다.

1-를 보면 느브갓네살의 외손자인 벨사살 왕이 사회 지도자들 1,000명을 불러서 Party를 합니다. 그런데 Party 하는 건 좋지만 그 Party에 문제가 있습니다. 외할아버지 느브갓네살 왕이 이스라엘을 정복했을 때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한 금잔과 은잔으로 술을 따라 마시며 바벨론의 신들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여야 할 잔이 우상을 찬양하는데 사용되어지는 웃지 못 할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5:13에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이라고하셨던 말씀을 떠오르게 하는 장면입니다.

맛을 내지 못하여 밖에 버리워 세상 사람들에게 짓밟힘을 당하는 크리스천의 모습이나 성전에서 하나님을 위해 쓰여져야 할 잔들이 술잔이 되어 우상을 찬양하는 도구로 사용되어지는 모습이 똑 같습니다. 소금인 하나님의 자녀가 예수의 맛을 내지 못하면 술잔으로 사용되는 잔처럼 비참하게 되어버립니다. AP) 소금인 하나님의 자녀가 예수의 맛을 내지 못하면 세상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하고 짓밟히고 무시당합니다. 요즘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요? 무늬는 세련되고 그럴듯한 크리스천 같은데 전혀 예수 맛을 내지 못합니다. 교회가 화려해지고 대형화가 되고 세련되어 그럴듯한데도 예수의 맛을 잃어버려서 조롱당하고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마음 아픈 현실이 이 시대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겨야할 잔으로 술을 따라 마시며 우상을 찬양하는 자리에 갑자기 벽에 손가락이 나타나 글자를 씁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놀랐겠어요. 벽에 손가락이 나타나 글자를 쓴 모습을 본 왕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얼굴이 창백해지고 다리에 힘이 없어져 무릎이 후들후들 떨렸다고 6-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Party 장은 축제의 분위기에서 공포의 분위기로 바뀌었어요. 급해진 벨사살 왕이 벽에 쓰여 진 글자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점성가 술객 술사, 지혜자들을 모두 동원했지만 아무도 몰았습니다. (벽에 쓴 글자가 아람어였는데도 읽지 못한 이유는 수요일에)

두려움에 떨고 있는 왕에게 왕의 어머니가 글자 판독을 위해 다니엘을 추천을 합니다. 다니엘을 부른 왕이 만약 벽에 쓴 글자를 읽고 뜻을 해석하면 재물과 자기 다음으로 높은 최고의 세 번째 통치자로 삼겠다고 제안합니다. (셋째가는 통치자 수요일) 17-에 왕의 제안에 대한 다니엘의 대답이 참 멋집니다. 부나 명예에 대해 예착이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할것없이 부와 권세와 명예를 좋하지지만 다니엘은 하나님외엔 없습니다. 우리는 다니엘을 통해 재물에 대한 자세를 본받아야합니다. 사도 바울도 디모데전서6:17-18에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모든 것을 후하게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재물로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라고 권면합니다. 잠언11:28에서는 자기 재물을 의지하는 사람은 망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의인은 푸른 잎사귀같이 번성한다고 말씀합니다.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아끼지 않고 쓰지만 베풀고 선한 하나님의 일에는 인색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우리에게 재물을 주신 이유는 나눔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주위에는 나누어야 할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나누며 사시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는 22-23에서 벨사살 왕은 이미 하나님과 다니엘을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알면서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해야하는 잔으로 술을 마시며 우상을 찬양했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 굴복되지 않는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다니엘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께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삶은 하나님께 굴복하지 않는데 하나님에 대해 알면 뭐합니까? AP)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부분을 참 조심해야합니다. 말과 생각으로는 굴복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하나님께 굴복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더 잘 섬기고 찬양해야 한다 생각하면서 하나님 보다는 일이 우선이 되어버립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하나님께 더 매달리고 하나님의 일을 더 열심히 하겠다 생각하지만 마음과 생각뿐입니다. 하나님께 굴복되지 않는 삶의 특징들입니다.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께 굴복 하지 않는 삶 때문에 손가락이 나타나 벽에 글씨를 썼습니다. 24-을 보세요. 이러므로 라는 단어는 하나님께 굴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징계 받는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이러므로 단어가 잘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러므로가 징계가 아닌 축복의 단어로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이러므로 평안을 주겠다. 이러므로 너에게 채워주겠다. 이러므로 내 마음에 합당하다는 말로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25-28에서 다니엘이 벽에 기록된 글자를 읽고 해석을 합니다. 벽에 쓰여진 글자는 메네 메네 데겔 우르바신 그런데 우리는 해석하는 부분에서 25-의 우르바신이 28-에서는 베레스로 바뀌었지요? 베레스는 우르바신의 단수형입니다. 의미를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바꿈. 벽에 쓰여진 글자는 한마디로 바벨론 제국이 망하여 메데와 페르시야가 차지한다는 겁니다. 망하는 이유가 27-에 나옵니다. 왜 망하게 되었다고 하지요?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보았더니 부족해서 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느브갓네살 왕이 보았던 신상에 나오는 인류역사에 화려하게 등장했던 강대국들이 하나님의 저울에 달았을 때 부족하여 모두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하나님의 저울에 부족한지 늘 달아봅니다. 잠언24:12를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저울로 달아보십니다. 사무엘상2:3을 보면 행동을 달아봅니다. 하나님의 저울은 정확합니다. 눈썹만큼의 착오도 없습니다. 우리 마음과 행동을 하나님의 저울로 정확하게 달아보고 있습니다. 세상 저울에 채워져 있는지 하나님의 저울에 채워져 있는지 지금도 달아보고 있습니다.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세상 저울에 넘치도록 채우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저울에는 부족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저울에 채우려고 합니까? 세상 저울에 채우려고 합니까? 계시록6:5 마지막 심판 때 어린양 예수님이 7개의 인 중에서 세번째 인을 뗄때에 검음 말을 탄자가 손에 저울을 들고 나타납니다. 그 때에 우리의 마음과 행동이 명확하게 하나님의 저울에 올려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저울에 채워진 여러분의 마음과 행동은 영원하지만 세상 저울에 채워진 마음과 행동은 허무하게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저울에 채우며 살아가는 축복의 삶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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