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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7 10:47
기도하는 사람의 축복 다니엘6장10-16
 글쓴이 : 목사님
조회 : 3,114  
다니엘6장10-16 기도하는 사람의 축복
다니엘서는 12장까지 있는데 크게 두 파트로 구분되어 있는데 사이좋게 반반씩 나누어져서 1-6까지는 주로 역사적 사건이 기록되어 있고, 7-12까지는 미래에 일어날 예언적 사건이 기록되어있다고 했습니다.(성경퀴즈에 나올 확률이 높은 거지요?)(장년,청년, 주일학교, 중고등부 나누어서) 오늘 보았던 6장은 다니엘서의 첫 번째 부분인 역사적사건이 마무리되는 장입니다.
6장에서 역사의 무대가 바뀝니다. 메데와 바사 연합군이 강력한 제국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새로운 제국으로 등장합니다. 수요일에 말씀을 나누었듯이 바벨론을 멸망시켰던 메데의 조상은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이고, 바사의 조상은 노아의 손자 엘람입니다. 메데는 지금의 쿠르드족이고 바사는 페르시아 이란입니다. 쿠르드와 이란의 연합군이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강력한 바벨론을 멸망시켰습니다. 그런데 겉으로 보기에는 쿠르드와 이란연합군이 바벨론을 멸망시킨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흥하고 망하는 모든 역사를 움직이고 주관하신 하나님에 의해 결정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만을 의지 하고 바라보고 가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모든 역사를 움직이듯이 우리의 모든 삶을 책임지고 움직이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벨론이 망하고 역사의 무대가 바뀌었지만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의 명성이 여전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부터보면 메데바사의 왕 다리오는 120명의 지방을 통치하는 도지사를 두었고 그 도지사를 지휘하고 이끌어가는 총리3명을 두었는데, 그중에 한명이 약 90세 가까이 된 다니엘입니다.(다리오왕과 고레스왕과 메데바사의 관계는 수요일) 3명의 총리 가운데 다니엘이 아주 탁월해서 다리오왕이 가장 아끼고 다니엘과 많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본 총리들과 도지사들이 포로로 잡혀온 다니엘이 왕의 총애를 받고 잘 나가자 어떻게 하면 죽일까? 고민하지만 다니엘에게서 흠을 발견할 수 없었어요.

세상은 늘 흠 없이 올 곧게 살아가려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세상과 어울려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올 곧게 살아가면 세상이 미워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계셨던 우리 예수님도 요한복음15:19에서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말씀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세상으로부터 미움 받지 않으려면 적당히 죄도 짖고 잠시 눈 한번 감으며 세상과 대충 잘 어울려서 살아가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이 싫어합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을 싫어했습니다.
총리들과 도지사들이 다니엘을 미워해서 어떻게 죽일까 고민하다가 좋은 방법을 찾았어요. 다니엘이 하루에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찾았어요. 기도를 이용하면 자신들이 설치해둔 덫에 걸려들어 죽일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10-를 보니 다니엘은 기도를 이용하여 자신을 죽이려는 덫이 있음을 알고 있었어요. 만약 30일 동안 다리오 왕 외에 어떤 신이에게든 기도하면 사자굴에 던지겠다는 왕의 직인이 찍혀 있다는 걸 알았어요. 다니엘은 자신을 죽이려고 덫이 있는 줄 알면서도 기도했어요. 다니엘은 누구나 볼 수 있는 자신의 집 창가에서 예루살렘을 향해 하루에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사실 다니엘은 그 덫을 얼마든지 피할 수 있었어요. 잠시 도지사들이 일을 잘하나 못하나 지방으로 순회하고 한 달 후에 돌아오겠다며 아무도 보이지 않는 산속에 들어가 기도할 수 있었고, 나이가 많아 몸이 피곤하고 아파서 한달동안 누워있어야 되겠다며 자연스럽게 기도하지 않을 수 있고, 아니면 그동안 기도 많이 했으니 한 달 동안정도 쉬었다 다시 기도 하겠다고 생각하며 얼마든지 빠져나갈 수 있었어요. EX)금요일날 앞좌석에 쌀을 실고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Passenger에 불이 들어오면서 승객이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다고 삑삑소리가 나는거에요. 벨트하지 않았다고 소리를 내는 자동차가 참 똑똑하다 생각했어요. 소리가 계속나서 운전하면서 쌀자루에다 안전벨트를 채웠더니 소리가 딱 멈추는 거예요. 그때 쌀자루인지 사람인지 구분도 못하는 바보로구나 하며 혼자 웃었어요.

다니엘이 자동차처럼 똑똑하고 지혜로운 것 같으면서 참 바보스럽습니다. 한 달만 잠시 피하면 되는데 바보스럽게 죽음의 덫이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하루에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는 10-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라는 단어를 눈여겨보아야합니다. 이 말씀은 다니엘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걸 알고 난 후에 목숨을 살려달라고 기도했다는 말씀이 아니라 늘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다는 말씀입니다. 위기가 닥쳐왔을 때 급하게 기도한게 아니라 안전할 때도 기도했다는 말씀입니다. 사업이 풀리지 않아 기도한 게 아니라 사업이 잘되는 안 되든 하나님께 늘 기도했다는 말씀입니다. 슬픈 일 때문에 기도한게 아니라 슬프나 기쁘나 살아계신 하나님께 늘 기도했다는 겁니다. 일이 터져서 기도한게 아니라 평안할 때도 매일 세 번씩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했다는 겁니다. 이런 기도를 축적된 기도라고 합니다. 쉬운 말로 기도를 저축해두었다는 말입니다.

다니엘의 향기로운 기도는 요한계시록8:3에 나오는 금향로에 가득 담겨져 하나님 보좌 앞에 축적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가 기도를 축적하며 살았습니다. 시편55:17에 다윗도 하루에 세 번씩 기도를 드려 기도를 많이 축적했습니다. 창세기20:17의 아브라함도 기도를 축적했고, 출애굽기8:30의 모세 역시 하나님께 늘 기도해서 기도를 축적을 많이 해 두었고, 사도행전20:30-31에 이탈리아 군인 고넬료도 기도를 많이 저축해두었습니다. 기도를 축적해둔 하나님의 사람들의 일생을 보세요. 그들의 생애에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이 나타났고, 하나님의 위대하신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다니엘의 축적된 기도 역시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드러냈습니다. 예레미야32:17 말씀처럼 다니엘의 축적된 기도는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을 경험케 했습니다. 16-에 다니엘이 법을 어긴 죄로 사자굴에 던져졌습니다. 다니엘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갈기갈기 찢기어 사자 밥이 되었습니까? 아닙니다. 다니엘의 축적된 기도가 사자의 입을 막았습니다. 평소에 저축해두었던 기도가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나타나게 했습니다. 사자굴에 던지기 전에 다니엘의 기도 이야기가 먼저 나온 이유가 있습니다. 축적된 다니엘의 기도가 사자의 입을 봉했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져 주기 위해서입니다. 말씀을 자세히 보세요. 사자굴에 던져지기전에는 기도했다는 말씀이 있는데, 던져진 후에는 사자굴에서 기도했다는 말이 없습니다. 축적된 기도가 다니엘을 살렸습니다. 축적된 기도가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경험케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를 축적해두세요. 위기의 순간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기도는 많이 축적해두어야 합니다. 기도를 미리 축적해두면 위기 때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많이 축적해 두세요. 자녀를 위해 기도를 축적해 두지 않고 이것저것 한다해도 별효과 없습니다. 부모의 기도가 축적된 자녀의 인생은 걱정할 것 없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위해 기도를 많이 많이 축적해 두세요. 미래를 위해 기도를 가득하게 축적해 두세요. 하는 일을 위해 미리미리 기도를 축적해 두세요. 여러분의 축적된 기도가 가정에 평화와 기쁨을 가져옵니다. 축적된 기도가 미래를 활짝 열어줍니다. 축적된 기도는 기업을 일으킵니다. 축적된 기도는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으로 위기에서 탈출하게 합니다. 기도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드러내는 축복의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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