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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7 10:39
역사를 주목하고 움직이는 분 다니엘2장44-49
 글쓴이 : 목사님
조회 : 2,227  
다니엘2장44-49 역사를 주목하고 움직이는 분
1444년 독일의 조그마한 마을 마인즈라는 곳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의 Time 誌가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100대 사건 중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대단한 사건입니다. Gutenberg가 발명한 인쇄술입니다. 그런데 Gutenberg가 발명한 인쇄술로 인쇄한 첫 번째 인쇄물이 중세시대의 타락의 상징인 면죄부였어요. 이 면죄부를 인쇄해서 각 지역으로 보내어 팔았어요. 그런데 아러니컬하게도 이 인쇄기술이 종교개혁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성경이 대량으로 인쇄되어 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보게 됨으로 면죄부와 그동안 믿고 따랐던 교리들이 성경말씀과 거리 먼 거짓됨이 증명이 되어 종교개혁이 성공하게 됩니다. 똑 같은 인쇄기가 타락한 시대를 위해 쓰여 지다가 그 타락한 시대를 몰락시키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세계 역사도 아이러니컬합니다. 쓰러지지 않을 것 같았던 대단한 강대국이 초라해서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볼품없는 부족이 일어나 무너질 것 같지 않던 제국을 하루아침에 몰락시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사실 정확하게 본다면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가능하게 생각되는 일들이 역사에서는 흔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아이러니컬한 현상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일반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우연으로 취급해버리지만, 성경은 역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섭리로 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역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에 의해 움직여지는 하나님의 섭리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역사의식입니다.

오늘 우리가 보았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역사가 움직이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600년 전에 바벨론 제국을 세웠던 느브갓네살 왕이 꿈을 꾸었습니다. 1-를 보면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이 평범한 꿈이 아니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번민에 바져서 잠을 이룰 수 없을 만큼 강열한 꿈이었습니다. 그가 꾼 꿈은 창세기28:12에 나오는 야곱이 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과 땅에 연결된 사닥다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꿈과 같았고, 사도행전11:5에서 베드로가 욥바성에서 기도할 때 하늘로부터 내려온 큰 보자기에 싸인 부정한 것들을 잡아먹으라고 했던 환상과도 같은 강열한 꿈이었습니다. 꿈과 환상을 비교해보면 꿈은 주로 구약에 나오고, 환상은 주로 신약에서 나옵니다. 꿈에 따라 약간은 다르겠지만 구약에 나오는 꿈의 대부분이 환상과 같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꾸었던 꿈 역시 환상과 같은 꿈이었습니다. 일반적인 꿈이었다면 개꿈이러니 하고 넘길 수 있었겠지만 느부갓네살 왕의 꿈은 환상과 같은 강열하고 그냥 넘길 수 없는 꿈이었습니다. 너무 괴로운 왕은 유명한 박사들과 점쟁이, 마술부리는 사람들 모두를 불러서 꿈을 알아맞히고 해석을 하도록 했어요. 느부갓네살 왕이 참 현명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만약 자신이 어떤 꿈을 꾸었는지 말해주고 해석을 하라고 한다면 너도 나도 다 해석을 할 수 있겠지만 먼저 어떤 꿈을 꾸었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아무도 나설 수 없었겠지요? 이게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아주 중요한 키였습니다.

아무도 풀지 못하고 있을 때 다니엘이 왕이 어떤 꿈을 꾸었는지 정확하게 맞추고 그 꿈에 대한 해석을 했습니다. 그 꿈이 유명한 금 신상 꿈입니다. (그림을,,,,) 왕의 꿈에는 한 거대한 사람 모양의 우상이 나타났습니다. 그 우상의 머리는 금으로 되어 있었고, 가슴과 두 팔은 은으로 되어 있었고 배와 두 넓적 다리는 놋쇠로 되어 있었으며 정강이는 철로 되어 있었고 발은 쇠와 진흙으로 혼합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왕이 그 거대한 우상을 바라보고 있을 때 갑자기 아무도 떠내지 않은 돌 하나! 아무도 손을 대지 않은 돌 하나! 가 갑자기 날아 들어와 그 거대한 신상의 발을 쳐서 부셔 버립니다. 발이 부서짐으로 그 발을 발판삼아 그 위에 세워졌던 금, 은, 놋쇠, 그리고 철로 된 각 부분들이 가루가 되어 바람에 날려가고 자취도 남지 않았어요. 43-46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다니엘의 꿈에 대한 해석은 바벨론과 페르시야,그리스 로마 그리고 로마 이후의 시대에 이러지는 세계를 제패하는 제국들입니다. 다니엘이 해석한 내용은 시대마다 강국들이 일어나고 망하는 일이 반복되다가 마지막에는 모두 허물어지고 사람에 의해 세워지지 않는 영원한 왕국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그 제국들이 다니엘 시대 이후에 역사의 현장에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어떤 나라들인지는 수요일에....)

다니엘의 꿈과 해석을 들은 브느갓네살왕이 다니엘 앞에 무릎을 끊고 하나님만이 참 신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만이 우주를 지배하시고 역사를 움직이시는 분이라는 걸 인정합니다. 46-47을 보세요. EX)저는 이 장면을 상상해 보았어요. 한번 상상해보세요. 당대에 세계를 지배했던 신으로 추앙받던 바벨론의 왕이 이제 겨우 중학교 2학년 어린꼬마에게 무릎을 끊고 엎드린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눈빛하나 말 한마디 잘못하면 목숨이 날아가는 대단한 권세를 가진 느브갓네살 왕이 어린 소년 앞에 무릎을 끊고 엎드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가능합니다.

48-49를 보세요. 이 소년들의 미래가 환하게 뚫어졌지요? 자신들에게 보장된 미래를 하나님을 위해 버린 이 아이들에게 모든 역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이 미래를 활짝 열어줍니다.  우리들이 오늘 말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입니다. AP)여러분들이 하나님께 쓰임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이 시대에 아름답고 위대하게 쓰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니엘처럼 하나님을 위해 세상의 귀하다고 생각되는 가치들을 버리면 됩니다.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되는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과감하게 주님을 위해 버린다면 하나님께서 가는 길을 활짝 열어줍니다. 시편32:8을 보면 하나님이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겠다고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세상 방법과 세상 것으로 무언가 해결하려고 한다면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꼬여서 풀지 못하는 문제를 세상 방법으로 풀려고 한다면 영원히 풀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의 진로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에게 하나님 중심의 삶을 가르키십싱ㅅ. 그러면 확실한 미래를 하나님이 열어주십니다. 세상의 가장 가치 있는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장 강한 쇠가 해결해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람의 손으로 되어지지 않는 뜨인 돌이 가장 가치 있는 금이나 가장 강한 철을 산산 조각 내어부셔 버리듯이 하나님이없는 소중한것들 가치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한순간에 사라질수있습니다..

우리는 허구와 진리 사이에서 결정을 잘 해야 합니다. 가치있게 보이는 금과 은과 놋과 강한 철이 진리라고 속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허구입니다. 역사를 지켜보시고 움직이시는 하나님만을 바라십시오. 이 사실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었던 히브리서 저자는 히브리서12:2에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고 권면합니다. 시편의 저자도 시편62:8에서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토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중심으로 사십시오. 경제적 풍요나 교육의 엘리트화나 과학만능주의는 우리의 눈을 멀게 합니다. 우리를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현혹되지 마십시오. 역사를 바라보시고 움직이시는 하나님만이 여러분의 삶을 책임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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