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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7 10:49
간수를 잘하는 믿음의 사람 다니엘8장19-17
 글쓴이 : 목사님
조회 : 1,867  
다니엘8장19-17 간수를 잘하는 믿음의 사람
근래에 지구촌에 여러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요? 얼마 전 우리가 살고 있는 호주는 홍수로 인해 10개의 강이 범람하면서 우리 고국의 남북한을 합한 5배의 면적이 물에 잠기며 많은 이재민과 경제적 손실을 보았습니다. 비가 계속 내리는데도 사람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저 하늘을 보며 제발 비가 멈추어 주기만을 바랄뿐이었습니다. 뉴질랜드에 지진이 일어나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고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났지만 어느 누구도 손을 쓸 수 없었고 모든 사람이 공포에 휩싸일 뿐이었습니다. 우리 고국은 구제역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구제역이 퍼져나가는걸 막아보려고 애를 썼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수백만 마리의 가축들이 죽었습니다. 퍼져나가는 병균을 사람이 막을 길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말 그대로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세계의 화약고라고 하는 중동에 불고 있는 민주화바람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앞으로 중동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는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카다피에 거세게 저항하고 있는 리비아는 피비린내 나는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누가 리비아의 도시들이 죽음의 도시가 될 줄 알았겠습니까? 리비아는 다니엘 11:43절에 나오는데 오늘 우리가 보았던 23-에 나오는 한 왕에 의해 멸망될 나라중의 하나로 나옵니다. 마가복음15:10에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비아돌로사 슬픔의 길을 가시다가 쓰러질 때 옆에 있던 구레네 시몬에게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가도록 했었는데 시몬의 고향인 구레네라는 곳이 리비아의 제2도시인 반정부군이 장악한 벵가지라는 도시입니다. 하나님이 화약고 중동을 어떻게 하실지 관심있게 지켜볼 일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사람이 할 수 있는 게 대단히 많은 것 같은데 사실 별로 없습니다. 아무도 홍수를 막을 수 없고, 지진을 막을 수 없으며, 펴져나가는 전염병을 막을 수 없습니다. 화약고 중동의 미래역사가 어떻게 전개될는지도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만 아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피조물일 뿐입니다.

우리들이 함께 나누고 있는 다니엘 말씀이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는 메시지도 세계의 모든 역사를 움직이시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언뜻 보기에는 대단한 강대국들인 바벨론이나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그 후에 일어나는 소련 영국 미국 중국들이 역사를 움직이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AP)사람들이 세운 강대국에 의해서 역사가 움직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움직이고 있음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 한분만을 높이며 살아야합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은  껍데기 같은 세상 나라 강대국에 기대어 비실거리며 살지 말고 모든 역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야 합니다.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애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주신 땅 가나안 정복이 구체적으로 진행될 때 중요하게 들장하는 말이 하나님께서 너희 손에 붙였다는 말씀입니다. 여호수아8:7를 보세요.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서 그 성읍을 점령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손에 붙이시리라. 창세기9:2를 보면 동물들이나 물고기들이 사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모든 동물들을 사람의 손에 붙이셨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두 말씀은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될 것 같은데 안 됩니다. AP)여러분들이 계획했던 일들이 잘 진행되어지는 이유는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계획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허락하든지 허락하지 않든지 하나님의 뜻은 100% 유익이 됩니다. 그럼으로 감사함으로 모든 일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움직이는 역사의 통찰력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보았던 다니엘이 본 이상의 핵심 메시지도 하나님이 세계 역사를 움직이신다는 말씀입니다. 다니엘이 벨사살 왕 3년에 이상 중에 두 뿔을 가진 수양과 털이 많은 수 염소를 보았습니다. 20-21말씀을 보면 수양의 두 뿔은 메데와 페르시아 이고, 수 염소는 그리스라고 합니다. 7-8을 보면 이 숫염소인 그리스가 숫양인 메데와 페르시아를 멸망시키고 있습니다. 21-의 강한 뿔은 그리스의 알렉산더 왕을 의미합니다. 알렉산더는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 교육을 받고 20살에 왕이 되어 페르시아를 장악하고 유럽과 아시아까지 지배했지만 다니엘의 예언대로 가장 강한 나이인 B.C. 323년 6월 13일 32살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두 아들은 살해당하고 알렉산더 밑에 있던 장군 4명이 나라를 나누었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이 22-말씀의 4뿔입니다.

23-25을 보세요. 이 나라가 망하게 될 즈음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안티오쿠스 왕이 일어나서 대단한 힘을 나타냅니다. 그런데 그 힘이 자신으로부터 주어진 힘이 아니라 사단으로부터 받은 힘이었습니다. 그 힘으로 파괴를 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하여 모든 것을 거머쥐고 형통하게 되어 거룩한 백성들을 멸망시킵니다. 그리고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대적하다가 사람의 손이 아닌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죽습니다. 사실 적그리스도의 최종목적은 13-에 말씀하듯이 하나님께 예배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위함입니다. 요한복음4:23에서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는 다고 하십니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찾는 예배자를 제거하는데 목적을 둡니다. 여러분들이 적그리스도의 수중에서 벗어나 예배를 드릴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기억해야 합니다. 

27-를 보니 다니엘이 이상을 본 후 기절을 합니다. 기절한 이유가 13-14에 나옵니다. 역사를 통치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없는 고통의 기간이 너무 길고 길어서 기절합니다. 예배에 대한 생각이 이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사업이 망해서 기절한게 아니라, 되는 일이 없어서 기절하는게 아니라, 자녀가 잘못되어 기절한게 아니라, 죽을 병이 들어 기절한게 아니라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기간이 너무 길어서 기절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보여준 이상이 이 세계 역사 속에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다니엘의 예언이 역사에서 그대로 이루어졌듯이 미래를 예언한 말씀들도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성경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 예수 믿는 사람은 오른편에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은 왼편에 세우고 세상에서 행했던 일들을 다 체크한다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질것입니다. 예수 믿고 죄를 씻음 받은 사람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지만 예수 믿지 않아 죄가 그대로 있는 사람은 영원한 불 못 지옥에 떨어뜨린다는 성경의 예언이 그대로 성취 될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가브리엘 천사는 26-에서 다니엘에게 이렇게 정확하게 역사 속에서 이루어질 이 말씀을 간수하라고 말합니다. 간수한다는 말은 보관만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잊지 말고 늘 기억하며 말씀를 따르는 삶을 살라는 말입니다. 믿음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간수를 잘 합니다.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까먹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간수 잘 합니다. EX)조금만 도움을 주었는데도 지금까지 전화를 하며 감사하다고 한국에서부터 전화가 옴--별것 아니었는데도--그런데 그래도 좀 도움이 되엇을거라고 생각한 사람으로부터 오히려 원망을 들을때 물에서 건져주었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의 사람들....사랑하는 여러분! 세계 역사는 미국이나 강대국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삶의 모든 부분을 인도 하시고 움직이신다는 걸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 베풀어주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일들을 잊지 말고 잘 간수하는 축복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같이 한 목소리로 읽고...시 103 : 2]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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