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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7 10:48
여러분은 주인공입니다. 다니엘7장15-22
 글쓴이 : 목사님
조회 : 2,888  
다니엘7장15-22 여러분은 주인공입니다.
다니엘은 1장에서6장까지 7장에서12장까지 아주 뚜렷하게 나누어졌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두 Part로 잘 구분되어 있는 다니엘서를 읽다보면 한 가지 혼란스러운 점이 발견됩니다. 5:30에서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왕이 술잔치를 벌이다가 망하여 죽고 메데 바사 왕 다리오가 등장했었는데, 7:1에 또 다시 벨사살 왕이 등장함으로 순서가 뒤엉켜 혼란스럽게 합니다. 이런 혼란을 막기 위해 1장부터 6장까지는 역사적인 사실의 기록이고, 7장부터12장까지는 예언에 대한 기록이라는 걸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기록할 때는 될수 있으면 시간의 흐름에 충실해야하지만, 예언은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기록해도 관계없습니다. 7장부터는 예언에 대한 기록이기 때문에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별도로 뚝 떼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벨사살 왕의 이름이 나오고 있어요. 
우리가 함께 보았던 15-22 말씀은 다니엘이 이상 중에 보았던 바다에서 올라온 4마리의 큰 짐승에 대한 말씀입니다. 다니엘이 보았던 첫 번째 짐승은 날개 달린 사자이고, 두 번째 짐승은 3개의 갈빗대를 물고 있는 곰이며, 세 번째 짐승은 머리가 넷인 날개 달린 표범이며, 네 번째 짐승은 상상할 수 없는 흉측하게 생긴 무서운 짐승을 다니엘이 보았습니다. 다니엘은 세상에서 보지 못한 괴상하게 생긴 짐승들이 왜 바다에서 올라왔는지 이해를 못했어요. 다니엘이 이해하지 못한 이 짐승들이 요한계시록13:1-2에도 바다에서 올라옵니다. ( 이 두 말씀의 비교는 다음주 수요 성경공부때)

16-를 보면 다니엘이 천사에게 이해할 수 없는 짐승에 대해 묻습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사람이 꿈을 꾸면 다니엘이 꿈을 해석해 주는 해석자였는데 7장부터는 다니엘이 꿈을 꾸고 천사가 해석자가 되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천사의 해석은 (영상)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4 짐승은 2:에서 느브갓네살 왕이 큰 신상에서 보았던 세상에 일어날 거대한 4 제국이라고 해석해줍니다. 한마디로 대단히 강하고 날카로운 세상 나라가 역사에 등장해서 세상 모든 역사를 움켜잡고 흔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세상 나라만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 나라도 있음을 18-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상 나라가 일어나 강력한 힘으로 세상을 장악하고 판을 쳐도 그 험악한 세상에서 거룩한 성도들이 거주할 수 있는 하나님 나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지으신 이 우주에는 늘 두 나라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세상나라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보이는 세상 나라만 있는 줄 압니다. 왜냐하면 세상 나라가 강력하게 밀고 들어와 세상을 장악하여 세상 나라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강력한 세상 나라를 제압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세상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두 나라를 볼 수 있어야합니다. 세상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볼 수 있어야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가 추구하는 가치관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합니다. 이 두 나라가 어떤 행동을 좋아하고 지지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 나라는 함께 공존할 수 없습니다. 공존할 수 없기에 필연적으로 싸움이 일어납니다. 바울은 빌립보서1:29-30에서 성도들이 싸우는 이 싸움을 고난의 싸움이라고 말씀합니다. 성도들은 이 거대하고 강력한 세상 나라와 고난의 싸움을 싸워야합니다. 이 고난의 싸움은 단 시간에 끝나는 싸움이 아니라 기나긴 싸움입니다. 사실 17-18은 한절 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굉장히 긴 기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17-과 18-의 Gap이 광장히 큽니다. 강력한 세상나라인 4제국이 일어나서 성도들은 기나긴 시간동안 괴롭힙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괴로움을 참고 싸우며 하늘나라를 향하여 날마다 걸어갑니다. 지칠 대로 지쳐서 쓰러질 지경에 이르는 기나긴 기간을 고난의 싸움을 싸우며 가야합니다.
다니엘은 19-21에서 특히 네 번째 짐승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른 세상 나라도 강했지만 네 번째 세상 나라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강력했고 고난의 싸움을 싸우는 성도들에게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19-를 보면 대한히 강력해서 모든 걸 부숴뜨리고 짓밟아버립니다. 20-을 보면 생김새도 아주 흉측하게 생겼는데 힘을 상징하는 뿔이 열 개나 있고 다른 뿔이 나오는데 새로 나온 뿔에는 눈도 있고 말하는 입도 있는 설명할 수 없는 괴상한 모습의 짐승입니다. 새로 나온 이 뿔을 적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21-에 보면 새로 나온 뿔인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성도들과 싸워서 이긴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들이 주목해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싸워서 이긴다는 말씀입니다. 성도들이 세상 나라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다가 제압을 당한다는 의미입니다. 제압은 당하지만 최후에 멸망당하는 완전한 패배를 말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성도는 고난 속에서도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운다는 말씀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세상과 고난의 싸움을 싸우지 않고 적당히 맞추어서 살아간다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신앙이 가짜이거나 착시현상의 신앙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세상과 발맞추어 가는 사람이 아닌 세상과 싸우는 거룩한 성도입니다.

22-를 보세요. 제압은 당했지만 포기 하지 않고 세상 나라와 싸우며 나아가면 옛적부터 항상 계신 하나님이 도와주어서 승리의 찬송을 부르게 됩니다.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신 하나님이 승리케 합니다.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함께 계신 하나님이 거센 세상에서 승리케합니다. 그 승리를 22-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얻었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신명기32:39 말씀처럼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고 상하게도 하시고 낫게도 하시는 하나님이 승리케하십니다. 로마서8:37 우리는 제압을 당하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싸움에서 넉넉히 이기게 하십니다. 여러분과 항상 함께 계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넉넉히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이렇게 옛적부터 계신 하나님으로 인해 하나님 나라를 얻은 성도가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으로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 비디오가게 김정곤 집사님이 울지마 톤즈 라는 CD 하나를 보라며 주어서 보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열악한 삶을 사는 아프리카 수단에서 굶주리고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돌보며 사랑을 나누다 48살이라는 짧은 생애를 마친 이태석 신부님에 대한 Story였습니다. 이분의 죽음을 듣고 눈물 흘리는 걸 볼 수 없는 수단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는 모습을 본 서양 선교사가 충격을 받습니다. 아프리카 선교사의 꿈을 가졌던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영상수요일) 또 한분을 소개합2니다. 명우 어머님 이홍미 성도님께서 주신 그 청년 바보 의사라는 책에 소개된 안수현이라는 청년 의사입니다. 이 청년의사는 소리를 듣는 귀와 마음을 듣는 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사람들을 돌아보고 환자가 잠들어 있을 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두 귀를 가진 의사였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자 그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통곡을 했습니다. 교회섣도들, 대학 동창, 의사 군인, 청소부,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 구두닦이까지 그의 죽음을 슬퍼했습니다. 한 사람은 암으로 한 사람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들은 하나님나라의 주인공답게 살았습니다. 이 두 사람은 짧은 생애를 마쳤지만 이들의 삶은 하나님 나라의 값진 삶을 살았습니다. 세상 나라의 주인공이 되려고 몸부림치는 이 시대를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으로 살았습니다. 33년 48년이란 짧은 생을 참 멋지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두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일원이 된 우리들이 어떻게 이 세상 나그네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얼마나 살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세상 나라 주인공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처럼 살아야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삶의 방식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나라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면 항상 살아계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을 도우시고 책임져주십니다. 하나님나라의 주인공으로 살기 위한 방법이 들어 있는 말씀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갈라디아서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박신지 12-01-19 20:26
답변  
할렐루야
말씀에 은혜가 되어 묵상하며 편히 쉬업갑니다
주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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