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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7 10:37
아름다운 결단(다니엘시작)다니엘1장1-7
 글쓴이 : 목사님
조회 : 2,188  
다니엘1장1-7 아름다운 결단
오늘부터 1st term에 보아야 할 말씀인 다니엘을 3개월 동안 나누게 됩니다. 주보 앞면을 한번 보세요. 다니엘의 구조가 기억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지요? 다니엘은 12장으로 되어 있는데 1-6장까지 7-12장까지 사이좋게 나누어 두 Part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6장은 주로 역사적 사건이 기록되어 있고 7-12까지는 미래에 일어날 예언적 사건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구속의 역사 관점에서 보면 다니엘은 예수님의 초림을 비추어주는 등대역할을 하고, 요한계시록은 다시 오실 예수님의 재림을 비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전체적인 구도와 구속사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말씀을 읽을 때 우리 영혼이 치유되고 성장하게 됩니다.

다니엘 말씀은 어렸을 때부터 가장 흥미진진하게 들었던 이야기들이 많이 아옵니다. 사자굴 에 던져진 이야기, 불속에 던져진 다니엘의 세 친구 이야기, 꿈을 해석해서 다니엘이 성공한 이야기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잘 알고 있을 만큼 유명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인 다니엘은 단순히 흥미진진한 유명한 이야기로 남기를 거부합니다. 이 다니엘 말씀에는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생생한 살아있는 간증들이 있습니다. 힘없이 쓰러져 가던 우리 영혼이 새로운 힘을 얻어 움직이게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다니엘 말씀을 잘 붙잡는다면 시편41:4말씀처럼 죄로 망가뜨려진 영혼이 치유되고 고쳐지는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상처난 영혼이 고쳐져야 여러분의 영혼이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고쳐지면(62:5,35:9,42:1) 하나님 한분으로 즐거워하며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영혼이 고쳐지면 사슴이 시냇물을 갈급하게 찾듯 하나님을 갈급하게 찾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다니엘 말씀을 통해 여러분의 영혼이 고쳐지고 회복되는 아름다운 2011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렇게 우리 영혼에 비타민이 되는 다니엘은 이스라엘의 비극으로 기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1-4를 보면 하나님을 등지고 우상을 섬겼던 이스라엘에게 내려졌던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이 현실이 되어버린 비극의 순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을 점령하여 예루살렘 성전 기구들을 마르둑 신전으로 옮기고, 이스라엘의 왕족과 귀족 중에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준수한 소년들을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이 사건이 B.C 606년에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이 1차 포로로 끌려간 사건입니다. 끌려간 소년 가운데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가 있었습니다. 고대 역사를 깊이 연구했던 플라톤은 잡혀간 소년들의 나이가 14-17세 정도라고 보았습니다. 이 어린 소년들을 끌고 간 이유가 5-에 나오지요? 3년 동안 잘 길러서 왕을 도와주고 심부름하는 시종으로 삼으려는 거였어요. 보통 포로로 끌고 가면 노동력으로 사용되는 노예로 부렸는데 느부갓네살 왕은 적이지만 인재들을 자신의 주위에 배치하고 있어요. 그러고 보면 느부갓네살 왕이 참 현명하지요?(수요예배)

잡아간 이 소년들을 관리하는 책임자가 3-에 보면 왕의 환관장이었는데 지금 같으면 청와대의 모든 사람들을 다스리는 대통령 비서실장 정도 됩니다. 왕의 비서실장은 이 소년들의 이름을 하나님과 관련된 이름을 지워버리고 바벨론 이방 신과 관련된 이름으로 바꾸었어요. 그리고 어린 소년들을 궁중 안에 격리시켜놓고 갈대아어 language 코스를 밟게 하고 당시 최고급 문화와 문명의 중심부에서 최고의 선진학문을 공부하게했습니다. (이부분은 수요예배 때) 이 소년들은 모두가 부러워할 수 있는 대단한 혜택을 받은 겁니다. 
사실 바벨론 문명과 문화는 과학이 발달된 지금도 풀지 못하는 공중정원이나 계산법등 불가사의 한 것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이런 문명의 심장부에서 최고의 학문을 읽히고, 대접을 받는 다는건 대단한 특권이었어요. 생각만해도 가슴 뛰는 일이고, 잠을 설칠만한특권입니다.
그런데도 다니엘과 다니엘의 친구들은 자신들이 누릴 특권과 성공적이 보장된 자신들의 미래에 초점을 두지 않았어요. 그 증거가 8-입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고 왕의 진미와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결단합니다. 어디 감히 천하의 느브갓네살 왕의 명령을 포로로 잡혀온 주제에 거스릴 수 있겠어요. 왕의 명령을 거부한다는 건 곧 바벨론에 대한 항거 표시임으로 목숨이 날아갈 일입니다. 그런데도 다니엘은 믿음으로 결단을 내렸어요. 자신의 미래가 보장되고 목숨이 날아간다 해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따르겠다는 결단입니다. 이런 결단을 아름다운 결단이라고 합니다.

왕이 내려주는 음식에는 유대 율법에서 부정한 것으로 규정한 짐승들이 많았고, 베벨론의 신 마르둑 신 제단에 바쳐진 음식이었어요. 포도주는 제사 술로 우상 앞에 부어졌던 술이었어요. 그러므로 이것을 먹고 마신다는 것은 어릴 때부터 율법을 지켜 온 신앙 양심에 어긋나는 것이었고, 바벨론의 마르둑 신을 우상을 인정하고 그 우상을 따르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단호히 거부했어요. 자기 목숨이 날아갈지라도 보장된 미래가 망가져도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따르겠다고 결단했어요.

우리는 여기에서 주목해 보아야 합니다. 다니엘과 친구들은 이제 겨우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 정도 밖에 안 된 어린 아이들이었다는 걸 기억해야합니다. 이런 어린 아이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결단을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초등학고 어린아이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목숨까지 던지고 보장된 미래를 던져버리는 대단한 결단을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오늘 이 시간  결단해야 합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결단해야합니다.
새해에는 기도하겠다고 결단해야 합니다. 죄를 쌓아두지 않고 회개하겠다고 결단해야 합니다. 말씀 속에 파묻혀 살겠다고 결단해야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하겠다고 결단해야 합니다. 하나님 일에 방해가 되었던 내가 새워둔 기준들을 허물겠다고 결단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름다운 결단을 내리는 그 순간에 하나님이 여러분의 생활 속에 개입합니다. 9-를 보세요. 다니엘이 결단하자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개입합니다. 환관장의 마음을 움직여 버립니다. 이 마음의 움직임이 다니엘의 일생을 좌우한 key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개입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삼하7:9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이사야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여러분이 결단하면 하나님이 함께 해서 존귀하게 만들어줍니다. 굳세게 도와자시고 붙들어주십니다. 믿으십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앙은 결단과 행동입니다. 다니엘이 결단과 실천을 했고 하나님의 모든 사람들이 결단하고 행동했습니다. 결단 하고 행동하면 하나님이 개입하십니다. (2011년 우리교회가 해야할 일..전도 street mission..등 실천해보세요)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 결단하면 하나님이 개입해서 이민의 삶이 문제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시드니 생활을 걱정할 것 없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위해 결단하고 행동하게 하십시오. 자녀들의 미래 O.K입니다. 여러분의 삶과 가정이 하나님을 위해 결단하고 실천하십시오. 이 세상과 우주의 주권자 이신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 O.K입니다. 결단의시간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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