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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7 10:32
주님이 주시는 기회(아모스 끝)아모스9장11-15
 글쓴이 : 목사님
조회 : 2,275  
아모스9장11-15 주님이 주시는 기회
2010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2010년의 걸어온 발자취를 돌이켜 보면 하나님이 주신 시간이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 개개인에게 주신 시간들은 선한 것이었습니다. 비록 힘든 시간이 있었고, 그 순간에는 지워버리고 싶은 시간들이었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 모든 시간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 주셨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되돌아보면 분명이 그렇습니다. 아픔도 실수도 힘듬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시간표였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되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가 있어야 새로이 주어질 2011년을 하나님이 주신 시간들을 아름다운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이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2010년 한해가 가기 전에 하나님이 여러분 각자에게 주셨던 시간에 대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하나님은 2010년도에도 많은 기회를 여러분에게 주셨습니다. 불쌍한 이웃을 도우라는 기회도 주셨고, 하나님께 더 헌신할 수 있는 기회도 주셨습니다, 선하고 좋은 일들을 할 수 잇는 기회를 주셨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망가뜨리고 버렸어도 셀 수없이 반복해서 기회를 주셨습니다. 요한일서4:16에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은 사랑이기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을 자세히 보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기회를 주십니다. 눈물을 훔치며 슬퍼했던 시간도 기회의 시간이었습니다. 일이 틀어져 힘든 시간도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머물렀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여러분에게 기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오늘 보았던 말씀에도 하나님이 주신 기회들을 무참하게 짓밟고 망가뜨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사랑의 하나님은 다시 기회를 주셨어요. 첫 번째 기회가 11-에 나오지요?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다시 일으킬 기회를 주신다고 하지요? 여기에서 다윗의 장막이라는 말씀을 이해하려면 사도행전13:22를 보아야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고 말씀합니다. 다윗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한다는 말씀이지요? 사도행전13:22과 11-말씀을 매치시켜 보면 다윗이 보이는 천막을 건물을 세웠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는 모든 일들을 세웠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다윗은 성전 건물을 지으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성전을 짓지 못했어요. 아들 솔로몬이 성전건물을 세웠습니다. 11- 말씀은 다윗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에 잘 세워놓았는데 후손들이 다 무너뜨리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했어요. 그런 이스라엘이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살아가도록 기회를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두 번째 기회가 12-에나옵니다. 남은 자에게 기업을 주시겠다는 기회입니다. 기회는 남은 자에게 주어집니다. 떠난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힘들고 지쳐도 남아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시대가 어둡고 암울해도 기업 얻을 남은 자가 있습니다. 열왕기상19:18을 보면 아합왕의 부인인 이세벨이 많은 선지자들을 죽이고 엘리야 자신을 죽이려고 했을 때 엘리야는 너무 외롭고 두려워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홀로 남았다며 한탄할 때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입맞추지 않은 하나님의 사람 7천명을 남겨두었다고 말씀합니다. 아모스 시대에 에돔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처참하게 짓밟았지만 남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남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을 이어 갑니다.

남은 자들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역사를 회복시키게 합니다. 시대가 타락하고 모든 사람들이 쾌락의 길을 걷는다 해도 남은 자가 있다면 회복의 기회가 옵니다. EX)요즘 시대를 볼 줄 아는 사람들은 한결 같이 염려스럽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은 바닥을 치고 있고, 성적인 타락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여러 형태로 변질되어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 수 없는 시대라고 염려하고 있습니다. 돈 앞에 양심도 무너지고 윤리도 무너지고 심지어 하나님도 버리는 시대가 되었고, 별의별 방법으로 쾌락을 즐기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다고 염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처참한 시대일지라도 남아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다면 염할 것 없습니다. 남아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다면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시대의 남아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기를 소원합니다. 이 암울한 시대를 회복시키는 남아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기를 소원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남아 있어야 하나님이 기회주실 때 타락한 이 세상을 의롭고 정의로운 세상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13-14은 남은 자들이 회복하는 모습입니다. 남은 자를 통해 풍요로움이 다시 회복됩니다. 정의의 강에 정의와 공의와 은혜가 흘러넘칩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복으로 전환시켜주는 남은 자가 중요합니다. AP)그런 면에서 남아 있는 여러분들은 복의 사람들입니다. 2010년을 지나오면서 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남아 있다는 그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행복자입니다. 남아 있는 여러분을 통해 어두워진 세상이 밝아지며 부패한 세상이 프레쉬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이축복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남아 있는 여러분은 분명히 복의 사람입니다. 믿으십니까?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15-를 보세요. 남은 자를 하나님이 주신 땅에 정착 시켜 자시는 뽑히지 않습니다. 15-은 영원성을 지니고 있는 말씀입니다. 영원이라는 단어는 이 세상에는 없고 하늘나라에만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모두가 끝나는 지점이 있습니다. 천국만이 영원이라는 단어가 성립됩니다. 남은자는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찬양하며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2010년 360일을 지나왔습니다. 360일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살아온 지난날들을 돌아보면 하나하나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엇습니다. 힘들었을 때에도 기쁠 때에도 늘 하나님이 함께 있어 주었습니다. 그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을 부르고 싶습니다. 감사하는 시간이었다고.......은혜였다고....말하고 싶습니다.

성경 두 곳을 보겠습니다. 로마서11:5, 데살로니가전서4:17입니다.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은혜를 입은 우리는 마지막 때에 주님을 영접하는 남은자가 될 것입니다. 2010년이 저물어갑니다. 세상을 회복시키는 남은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붙잡는 남은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남은 자가 되어 영원한 도성 천국 기업을 바라보는 축복의 삶이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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