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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7 10:26
나에게 주어진 영향권 아모스5장4-8
 글쓴이 : 목사님
조회 : 1,340  
아모스5장4-8 나에게 주어진 영향권
요즘 도시마다 Holy City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Holy City 운동이란 모든 시민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 사회 전체를 기독교화 하겠다는 운동입니다. 한국에 47개 도시와 해외 13개 도시에서 이 성시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시드니에서도 매년 십자가를 앞세우고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시드니 도시의 복음화를 소망하며 시티 중심을 몇 시간 동안 행진을 합니다. 자신이 속한 도시를 자신의 영향권에 있는 바운드리로 여기고 도시를 복음화 시키겠다는 참 좋은 목적을 가진 운동입니다. 자신의 영향권에 있는 도시가 거룩하게 변하여 다른 도시로 확산이 되어 이 도시 저 도시에서 거룩한 도시로 변화가 일어난다면 분명히 하나님이 좋아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표어를 외치고 거리를 행진한다고 거룩한 도시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느냐 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 흘러온 역사를 보면 십자가를 앞세우고 힘을 과시하거나 요란하게 전시행사가 되었을 때 단 한 번도 거룩한 하나님의 모습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없었다는 겁니다. 거룩에로의 회복은 참다운 그리스도인들의 희생적인 삶과 바른 삶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성경 골로새서 3:12-14에서도 거룩한 운동이 어떤 것인가를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거룩한 영역은 외침으로 되어 지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들고 행진을 하고 요란스럽게 거룩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외치는 것보다는 나의 삶이 하나님의 사람답게 정직하고 겸손하게 이웃을 도와주며 살아가면 Holy city가 됩니다. 온유하게 오래참고 용서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면 Holy world가 됩니다. 십자가를 들고 행진을 하지 않아도 거룩한 도시가 되자고 외치지 않아도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답게 삶을 살아내면 자연스럽게 모든 곳에 Holy place가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의 삶을 통해 거룩한 장소로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이 머무는 그 자리가 거룩한 곳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거룩한 성소에서 거룩한 척 화려하고 요란하게 움직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거룩한 장소들은 더 이상 거룩한 장소가 아니라 죄를 생산하는 공장이 되었습니다. 벧엘, 길갈, 브엘세바 이 장소 모두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임재했던 거룩한 장소였습니다. 이름도 그럴듯 합니다. 벧엘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의 집이고, 길갈은 하나님께서 애굽의 수치를 굴렸던 곳이고, 브엘세바는 언약의 우물입니다. 이 3곳은 모두 이름도 좋고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곳입니다. 하나님을 만났던 장소이며 하나님과 사귐이 있었던 장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임재가 숨 쉬고 있던 거룩한 장소가 죄의 생산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5-에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이 3 장소에 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 죄악의 장소에 가면 망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증오하는 곳에 가면 망합니다. 죄가 생산되는 곳은 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망하는 곳에 가지 말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의 지도자 제사장들은 성소가 있는 이곳을 찾는 것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라고 자신도 믿고 있었고, 백성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직도 그곳에 하나님이 계신 줄 착각하고 수많은 순례객들이 성소를 찾았습니다. 사실 성소는 경제의 중심지였습니다. 성소에서 수많은 예물과 헌금이 드려지고 많은 상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EX) 마태복음21:12-13을 보면 예수님 당시에도 그랬지요?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아모스 시대나 예수님 시대나 하나님을 만나야 할 장소가 돈과 물질로 타락된 점이 똑 같습니다. 돈과 물질이 곧 우상입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성소를 찾아가는 어리석은 백성을 향해 4-과 6-에서 하나님을 바로 찾으라고 외칩니다. 찾는다고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태복음7:7이 그렇습니다. 마태복음 7:7을 한번 볼까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찾는다는 말을 이렇게 오해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을 때,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을 찾을 때, 자신의 만족을 위해 무언가 찾을 때,-- 찾을 수 있다는 말씀으로 대부분 오해합니다. 정말 자신의 만족을 성취하기 위해 찾으라는 걸까요? 자신이 소유하고 싶을 걸 찾으라는 겁니까? 그렇다면 세상 사람들이 찾는 것과 그리스도인이 찾는 것이 똑 같습니다. 다를게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골로새서3:1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하나님의 사람이면)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찾으라는 말씀이 무슨 말입니까? 위엣 것을 찾는 다는 의미입니다.  창조주이시며 구원을 주시는 위에계신 하나님을 찾으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하늘의 법칙들을 찾으라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도 잃고, 하늘위의 법칙도 잃었습니다. 여러분 중에 하나님을 잃었든지, 하늘의 법을 잃어버린 분이 있습니까?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늘의 법칙을 어떻게 잃었는지 7-에 나옵니다. 공법을 독약으로 바꾸었고, 정의를 땅바닥에 던져버렸습니다. 하나님도 내 동뎅이 쳤고, 하늘의 법칙도 땅바닥에 팽개쳤습니다. 아모스선지자는 내 팽개친 하나님을 찾으라고 외칩니다. 땅바닥에 던져버린 공법과 정의를 찾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하늘의 법칙을 찾아야한다는 겁니다. 만약 다시 찾지 않으면 처참한 비극이 도래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살아계신 하나님을 8-9에서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한마디로 죽은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생생하게 지켜보고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은 아무리 잘 나가도 하루 아침에 절단낼 수 있는 분입니다. EX)충정도 말 중에 가장 무서운 말이 뭔지 아세요? 참고 참고 또 참고 하다가 가장 끝에 하는 한마디가 절단낼겨...입니다. 호주 사람이 가장 무서워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세요? Be careful your back ....아무리 강하고 잘 나가도 하나님이 한번 쳐버리면 하루아침에 절단납니다. 거덜납니다. 절단나기 전에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절단나기 전에 공법과 정의 찾아야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나눈 말씀이 아모스 시대에의 사람들에게만 주어진 말씀이라고 여기지 말고, 여러분은 4 시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아모스 시대- 예수님 시대- 중세 시대-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성경의 눈으로 보세요. 아모스 시대나 예수님이 계셨던 시대나 중세 시대나 우리가 사는 시대가 왜 이렇게 똑 같이 흘러가고 있는지요. 여러분의 영향권을 하나님을 찾는 Holy Place 로 회복시켜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을 찾게하고, 땅에 던져진 정의를 다시 찾게 해야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러분의 영향권을 회복시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귀하게 쓰임받게 되고,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환난과 근심을 제거해주시며 거룩한 장소를 넓혀 가게 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딤후2:21대상4:10읽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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