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해변장로교회 > 자유게시판 > 그 자리에서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대하며......



김석동 08-05-02 00:16 반가운 친구이자 주님 나라를 위해 아름답게 쓰임받고 있는 박정하 선교사님....생각만 해도 좋고 만나고 싶은데 이렇게 만나기가 힘드니.... 신학시절 함께 영어를 배우러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나이가 이렇게 되었구려. 험악한 선교현장에서 친구의 승리소식을 들으며 가슴이 찡했었고 눈물을 글썽 거렸다오. 하나님 앞에 섯을 때 친구는 주님께 참 열매들을 드리는 기쁨을 한껏 누릴거라 생각하니 나 역시 분발해야겠다는 마음이 들 때가 많다오. 우리 언제 쯤 만날 수 있을런지...기회를 위해 기도하며...참..지금 필리핀에서 선교하고 있는 박장재 선교사님이 와있고 9일 날 이상달 목사님이 이곳에 도착할 예정이오. 그리고 몇 주전에는 태국의 장정수 선교사님이 다녀갔소. 요즘 그곳 소식들이 선교하기에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던데 그런 소식을 접할 때면 친구를 위해 기도가 절로 나와요. 늘 주안에서 승리하기를 기도하며...시드니의 친구가.... 반가운 친구이자 주님 나라를 위해 아름답게 쓰임받고 있는 박정하 선교사님....생각만 해도 좋고 만나고 싶은데 이렇게 만나기가 힘드니.... 신학시절 함께 영어를 배우러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나이가 이렇게 되었구려. 험악한 선교현장에서 친구의 승리소식을 들으며 가슴이 찡했었고 눈물을 글썽 거렸다오. 하나님 앞에 섯을 때 친구는 주님께 참 열매들을 드리는 기쁨을 한껏 누릴거라 생각하니 나 역시 분발해야겠다는 마음이 들 때가 많다오. 우리 언제 쯤 만날 수 있을런지...기회를 위해 기도하며...참..지금 필리핀에서 선교하고 있는 박장재 선교사님이 와있고 9일 날 이상달 목사님이 이곳에 도착할 예정이오. 그리고 몇 주전에는 태국의 장정수 선교사님이 다녀갔소. 요즘 그곳 소식들이 선교하기에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던데 그런 소식을 접할 때면 친구를 위해 기도가 절로 나와요. 늘 주안에서 승리하기를 기도하며...시드니의 친구가....



박정하 08-05-23 09:54 다정했던 친구여, 그대를 향한 그리움을 해소시켜주실 날이 주께로 부터 속히 오기를 기대하며, 내게 이메일 주소 보내주시게나. 매번 보내도 전송 실패로 나오니 뭔가 문제가 있는듯 하니. <a href=mailto:cengiz@hanmail.net>cengiz@hanmail.net</a>으로. 다정했던 친구여, 그대를 향한 그리움을 해소시켜주실 날이 주께로 부터 속히 오기를 기대하며, 내게 이메일 주소 보내주시게나. 매번 보내도 전송 실패로 나오니 뭔가 문제가 있는듯 하니. <a href=mailto:cengiz@hanmail.net>cengiz@hanmail.net</a>으로.



박정하 08-05-23 10:37 장황하게 매일 썻는데 또 전송실패입니다. 앞에 있는 이메일 주소 다시 확인해주시길, 그리고 제게 메일 보내주시길... 장황하게 매일 썻는데 또 전송실패입니다. 앞에 있는 이메일 주소 다시 확인해주시길, 그리고 제게 메일 보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