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4-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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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목사님 장정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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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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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수 선교사 입니다.
7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타양이 고향인 방콕으로 왔습니다.
아주 좋은 곳에서 7일간의 여정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4일날 목사님의 사랑으로 안내 해준 해변과 식사 대우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에게도 사랑을 베풀어 주시어서 감사하고요 언젠가는 빚을 갚을 날이 있겠지요
올때 전화 한통화 하고 온다는 것이 남의 집에서 하기가 그렇습디다. 그래서 와서 메일을 보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사이트 들어가서 찾아 보냅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목사님의 사역이 힘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되고
생명의 양식을 날마다 나누어 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귀한 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장정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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