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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9 고생길을 자원한 일꾼(누가복음 시작) 목사님 08-18 1442
208 5월8일 상상을 초원하는 희생의 위대함 윤아아빠 05-09 1445
207 현재의 축복 & 미래의 축복 목사님 04-06 1445
206 사랑해야 할 하나님 목사님 08-04 1445
205 하나님은 돌보아 주셨건만.....아모스2장6-12 목사님 05-27 1445
204 2월18일 윤아아빠 02-18 1446
203 하나님의 마음이 시원하셨을까? 목사님 11-01 1448
202 생각하며살아가면 행복해져요. 윤아아빠 12-19 1453
201 함께 가야하는 공동체(출애굽기 끝) 목사님 08-18 1454
200 4월24일 찬양예배 - 그리스도인 ! 누구인가? 윤아아빠 04-26 1455
199 8월14일 환경을 뛰어넘는 위대함 윤아아빠 08-17 1455
198 새해엔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소서 (1) 목사님 01-07 1456
197 3월4일 주일예배 윤아아빠 03-10 1457
196 기다리고 기다린 소식 목사님 12-29 1458
195 행복자인가! 불행자인가! 목사님 05-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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