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저 설지영선생님 친구 민서에요^^

목사님, 저는 내일 브리즈번에 있는 호텔에가서

6개월간 일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시드니에 와서 걱정되는게 너무 많았는데

목사님께서 저희 이모를 위해서 저와 같이

기도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껴요

목사님말씀데로 무엇이든 하나님께 믿고

기도하면 이루어 지는 것 같아요

목사님 정말 너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남은 호주생활 열심히 할게요

항상 초조해하고 불안해 했었는데

목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중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때를 선물해 주실것이라고

말씀해주신말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부터 매일기도하고, 마음이 너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