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해변장로교회 > 자유게시판

작성일 : 05-06-18 06:12

서영일입니다.

글쓴이 : 서영일

어제 저녁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염녀로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기는 3.7kg의 건강한 여자아이입니다.

산모의 빠른 회복과 \'미루\'의 앞 날을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기도 부탁하겠습니다.



정창욱 05-06-18 06:31 축하 합니다. 새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신비롭죠. 어제 저녁에 해빈이 동생은 아직 어떻게 되었나 궁금했었는데... 궁금타! 누굴 닮았는지? 기도 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어린생명에게 깃들기를...... 축하 합니다. 새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신비롭죠. 어제 저녁에 해빈이 동생은 아직 어떻게 되었나 궁금했었는데... 궁금타! 누굴 닮았는지? 기도 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어린생명에게 깃들기를......



김태완 05-07-12 13:50 우앗!!! 축하합니다. 서집사님~~~~~~ ^^ 우앗!!! 축하합니다. 서집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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