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자매 어머님에게 전화드려 나 같은 딸 낳으시느라 수고 하셨다고,
종관이 낳을 때 같이 경험 했는데 아기 낳는 것, 무척 힘든 일이라는 것 깨닭았는지만
시간이 지나니 잊어 버린 것 같아.
오늘 저녁에는 나도 마미에게 전화드려서 걍 고맙다고 해야지.
우정 자매 해외에서 처음 맞는 생일인데 아뭏든 축하해!
토요일에 교회서 봐!
정창욱04-04-04 10:01
211.♡.136.13
4월 2일도 우정 자매 생일이 아니라네.
4월 7일이 진짜 생일이라네 석진 형제!^^
이정효04-04-10 21:23
211.♡.136.13
넘 늦게 알았네...쫌만 일찍 알았어도 맛있는 거... 사줄수... 있었을까?^^
한 교회에서 만나게 돼서 감사하고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께... 추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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