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1 창 37: 25-36 이승헌 집사님

10/01 창 38: 1-11 정은정 전도사님

18/01 (토요일) 38: 12-30 한준희 집사님

23/01 39: 1-18 이미애

31/01 39: 19-40 노진희 집사님

벌써 또 일년이란 세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또한 힘들고 바쁜중에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들을 사랑해서 언제나 힘써주신 우리 사랑하는 리더자님들과 부리더자님들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항상 함께 했기에 힘이 되었고 기쁨이 되었고 지금까지 달려올수 있었답니다.

내년에도 우리 기도하면서 손에 손을잡고 힘차게 달려가 봅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모습을 그려보면서...

북부해변 장로교회 커피브레이크 리더자님들, 부리더자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