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이 시간에 집에 있어봅니다. ㅋㅋㅋ 해야할 일은 많고 시간은 조급하니 저의 마음도 조급하여지나 봅니다. 올해도 이제 3개월이나(?) 남았습니다. ㅋㅋ 저희 커피도 점점 맛나게 끓여질 줄 을 믿으며 진짜 커피도 한잔 마시러 고고씽 하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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