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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7-26 15:25
사람이 무엇이 관대
 글쓴이 : 목사님
조회 : 1,639  
 

사람이 무엇이기에! 히브리서2장11-18

미국에서 오신 백영은 권사님께서 manly에 있는 st matthew church에서 금요일 저녁에 우간다 어린이들이 찬양한다고 해서 금요기도회 나오신 분들과 함께 갔습니다. 갔는데 문이 잠겨 있어서 문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물어 보았더니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와서 자기들도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며 서있었습니다. 아쉽고 막막해서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을까 하고 문을 두드려 보기도 하고 이문 저 문으로 가보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마침 한 분이 지나가기에 이 찬양콘서트를 꼭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조용히 디아더 싸이드로 가면 문이 열려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갔더니 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가서 보았습니다. 상당히 큰 예배당에 자리가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서서보고 있었습니다. 우리들도 이곳저곳에 서서 보았어요. 온몸과 온영혼으로 찬양하는 모습은환상적이었습니다.


우간다어린이들의 찬양을 평가하라고 한다면 보지 못한 사람들은 평생 후회할 만큼 한마디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찬양이 끝나고 난후에 저는 리더자를 만났습니다. 한국이나 시드니 한인교회와 연결하고 싶다고 해서 서로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교회가 여력이 된다면 초청해서 우간다 어린이들의 찬양하는 모습을 한번 보았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할 수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우간다어린이들이 찬양하면서 청중들과 함께 했던 찬양이 있었는데 히브리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와 잘 어울리는 찬양이었습니다. 히브리서의 주제찬양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수님은 높고 높고 높고, 사탄은 낮고 낮고 낮다는 찬송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것보다 높고 위대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히브리서에서는 사탄은 예수님과 비교할 가치가 없음으로 아예 비교하지도 않습니다. 히브리서는 1:2:에서는 천사와 예수님을 비교하고, 3:-4:에서는 모세와 비교하고 있으며, 4:-7:까지에서 제사장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비교하는 천사가 어떤 존재입니까? 천사는 죄가 없는 영적 존재로 영적 세계와 피조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사용되는 대단한 존재입니다. 이런 대단한 존재인 천사라고 할지라도 예수님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모세는 어떻습니까? 대단한 사람입니다. 홍해 바닷물을 쫙 갈라서 이스라엘 백성을 건너게 했고, 시내산에서는 하나님을 만나 십계명의 두 돌 판을 직접 받았으며, 200만 명 정도 되는 이스라엘 백성을 아무것도 없는 사막에서 40년 동안 한 사람도 굶어 죽는 사람 없이 이끌었던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이런 대단한 모세도 예수님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제사장 아론은 어떤 사람입니까? 세상에 유일하게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아론도 예수님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아닌 영적 존재도, 뛰어난 사람도 예수님과는 절대 비교될 수 없습니다.

천사 모세 제사장 아론은 대단한 존재입니다. 히브리서는 이들이 대단한 존재일지라도 예수님과는 절대 비교될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오늘 보았던 말씀에서 놀라운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하신 예수님이 우리를 형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형제란 하나가 된 동거하는 관계를 말합니다. 나는 너보다 더 잘나고 우위에 있음으로 비교할 수 없다는 관계가 아니라 너와 내가 하나가 되었으니 똑 같다는 동일관계를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형제가 되어 연합된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니다. 그래서 시편133:1에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선하고 아름답다고 말씀합니다. 시편133:1의 형제 연합관계는 전체적인ㅁ 문맥을 보면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이지 우리끼리의 관계가 아닙니다. 우리자신은 천사나 모세나 아론과 비교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형제라고 부르기에 부끄러운 존재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부끄러워하지 않고 우리를 형제라고 부릅니다. 11-말씀을 보세요.

우리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대우해 주시는지요? 천사나 모세나 아론과 비교해 보아도 도저히 비교될 수 없는 우리들인데 예수님이 우리를 형제라고 불러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시편 8:4-6의 말씀처럼, 사람이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라는 시인의 말씀이 마음에 큰 감동으로 찾아온다.


예수님이 형제라고 부를 수 없는 우리를 형제로 부르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이유가 있습니다. 핑개없는 무덤이 없다고 하듯이 무덤에 묻혀 있는 죽은 사람은 모두 죽은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파서 죽었고, 어떤 사람은 교통사고로 죽었고, 어떤 사람은 잠자다가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죽음에는 모두 이유가 있듯이 예수님이 우리를 형제라고 부르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 이유가 11-에서는 거룩하게 되었었기 때문에 형제라고 불러주었고, 12-에는 주의 이름을 선포하는 사명자임으로, 14-에서는 같은 혈육에 속한 가족이기 때문에 형제라고 불러 주었습니다. 그럼으로 여러분이 만약 죄를 용서 받지 못해서 거룩해지지 못했다거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증거하고 선포할 수 없거나,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가족이 아니라면 예수님의 형제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형제라고 불리워지려면 반드시 예수님의 피로 죄를 용서 받아 거룩하게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증거하며 선포하는 믿음의 가족이 되어야합니다. 오늘 이 축복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스러운 예배드리는 여러분 모두가 예수님의 형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의 형제가 되면 엄청난 유익이 있습니다. 이 엄청남 유익은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가장 귀한 보화입니다. 여러분을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도록 지져주는 든든한 힘이 됩니다. 오늘 이 말씀을 잘 들으시고 여러분의 삶에 큰 유익을 가져오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형제가 되면 14- 말씀처럼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마귀는 그림책에 아노는 것처럼 뿔이 나서 무서운 것 아닙니다. 마귀는 영적 사망을 가져오기 때문에 무섭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신앙 성장이 안 되고 기쁨이 사라지는 것은 마귀의 작전 때문입니다. 이 마귀의 작전에 말려들면 영적으로 힘이 없어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차단되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할 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럴때 형제되신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하세요. 믿음으로 형제인 예수님께 다가가세요. 그러면 여러분을 영적으로 고사시키려는 마귀의 작전이 완전히 붕괴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받게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찾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형제가 되면 죽음에 대해 기뻐할 수 있습니다. 15-를 보세요.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입니다. 호랑이를 만나면 왜 두렵습니까? 호랑이 이빨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호랑이가 자기를 죽일까바 두려워합니다. 파도를 왜 두려워합니까? 파도가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 죽을까바 두려운 겁니다. 사람은 모두가 죽음에 대해 두려워합니다. EX)이진태 박사님..24시간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나는 새 은혜를 만납니다. 나는 새 은혜를 만납니다. 예수님이 형제라는 사실을 확연하게 아는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천국 새 은혜가 넘치는 곳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고 형제인 예수님을 만나는 눈물도 걱정도 외로움도 아픔도 고통이 없는 영원한 곳이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죽음을 기뻐합니다.


예수님이 형제가 되면 우리가 시험 받을 때 도움이 되어 주는 유익이 있습니다. 18- 시험 받을 때 도우신다는 말 앞에 능히 라는 말을 잘 보십시오. 예수님은 시험을 받아보셨고 고난을 당해 보셨음으로 우리가 시험 받고 어려움과 고난을 당할 때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능히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이 능히 라는 말은 시험이 극복 될 때 까지, 힘든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고통이 끝날 때까지 확실하게 도와주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혹시 여러분 힘들고 어려움 문제가 있습니까? 육체의 아픔 때문에 고통스럽습니까? 앞날이 막막하고 캄캄해서 보이지 않습니까?  영적으로 시험들어 힘듭니까? 여러분의 형제인 예수님께 믿음으로 나가가서 모두 말씀드리고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능히 도우시는 예수님이 확실하게 책임지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믿습니까? 예수님으로부터 모든 문제를 해결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여러분 모두에게 걱정 고통 기도하는 모든 문제가 형제되신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해결되는 큰 은혜의 축복이 삶속에서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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