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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4 송구영신 예배 (파워포인트) 목사님 01-05 2253
133 파워포인트와 2008년을 소망의 항구에서.... 목사님 01-11 1781
132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듬어지기 목사님 01-18 1567
131 퇴색 될 수없는 보석 목사님 01-21 1670
130 믿음의 사람 ! 무엇이 다른가! 목사님 02-03 1668
129 생명의 법 아래서 일어나는 참 행위 목사님 02-03 1609
128 말=입=혀의 기능회복 목사님 02-15 2012
127 누가 참 지혜의 사람인가! 목사님 02-23 1728
126 즐거운 소유 목사님 03-01 1792
125 하나님을 가까이 목사님 03-10 1711
124 안개처럼 살다가 떠나야 하는 사람 목사님 03-10 1797
123 재산 불어나는 재미 목사님 03-21 1727
122 마침표가 없는 인생(부활 주일) 목사님 04-05 1733
121 이끌림의 삶이 아름다운 이유 목사님 04-12 1792
120 한 사람을 찾습니다. 목사님 04-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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